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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

밀톤 한인 장로 교회 주일 설교 (2019년 12월 15일)

본문: 말라기 4:1-6

제목: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

설교자: 정창송 목사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와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4:2,4)

말라기서 강해 아홉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본문은 여호와의 날 곧 하나님의 최후 심판날에 있을 의인과 악인의 대조적인 최종 운명과 이 심판이 있기 전 엘리야를 파송할 것이라는 예언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모든 성도들이 고대하는 여호와의 날이 어떤 날인지 살펴봄으로 성도들의 믿음 생활에 원동력으로 삼고자 합니다.

1.의인과 악인의 대조적인 최종 운명: 오늘 본문 말씀은 구약 성경의 제일 마지막 책, 마지막 장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라기에서 하나님은 계속해서 24번이나 자신을 “만군의 여호와”라고 표현을 하십니다. 1절을 보시면 이 “만군의 여호와”란 군대 용어입니다. 그러니까 수많은 군대를 거느리신 여호와라는 표현입니다. 그러므로 이 만군의 여호와란 표현은 공격을 명하시기 직전에 마지막 총사령관으로서 공격하기 전에 마지막 전하는 마지막 엄숙한 권고입니다. 그리고 “보라” 라는 것은 “주목하라”는 의미입니다.

 “그 이르는 날에” 곧 하나님의 최후 심판의 날에 악인은 용광로 불 같은 극심한 불이 임해서 지푸라기 같이 완전히 소멸될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의 모든 악을 깨끗히 소멸시키는 날이 올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동시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한다고 했습니다(2절) 무슨 말입니까? 공의로운 해 곧 예수 그리스도가 “공의”로 우리 내면과 영혼을 치유하신다 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공의의 빛을 쪼이면 치유가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예수님을 경외하고 의지하는 자에게 마지막 임하게 되는 축복이 무엇입니까?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3절) 마지막 심판이 있어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사람은 극렬한 용광로 불에서 다 멸망 받아 재와 같이 흔적도 없이 소멸되고, 그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해 외양간에서 나온 생명력이 넘치는 송아지 같이 뛰게 된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최후 승리를 얻게 된다는 약속입니다. 여러분! 이런 날이 여호와의 날이라면 우리는 이 날을 소망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날은 누가 기다리는가? 경건한 자가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즐기고 누릴 것이 많은 사람들보다 이 세상에서 믿음으로 인해 고통받고 절망하는 사람들이 바로 이 여호와의 날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날을 기다리십니까? 아니면 더디 오시기를 바라십니까?

2.심판을 벗어나는 길: 그러면 이 여호와의 날이 분명히 오는데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됩니까? 여기서 그 날은 근본적으로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이 여호와의 날에 심판이 임하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맞이하기 전에 두 가지를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데 그 첫 번째가 4절의 말씀입니다.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재림과 초림 때 우리가 꼭 붙들어야 할 준비 사항은 “말씀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삶으로 실천하며 걸어가는 것이 주님 오실 날을 맞는 최고의 준비라는 것입니다. 잊지 마십시요. 늘 삶 속에서 말씀을 준비하는 것! 그게 복입니다.

 또 한 가지 준비할 것은 5절입니다.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이 말은 3절의 “나의 정한 날”과 동일한 의미로 곧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기 전에 먼저 선지자 엘리야 다시 말해 엘리야와 같은 사명을 지닌 세례 요한이 옴을 이야기합니다. 엘리야와 같은 영성을 가진 세례 요한이 와서 할 일이 무엇입니까? 6절입니다.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데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하노라 하시니라

 그런데 어떨 때에 하나님이 저주로 그 땅을 치시느냐? 큰 의미로는 죄로 말미암아 깨어진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관계를 회복하지 않으면 저주로 그 땅을 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서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세례 요한을 보내셔서 이스라엘을 돌이키게 하는 회개의 사역을 이루실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 말씀은 모든 인간 관계 중에서 제일 핵심적인 가족 관계에 문제가 생길 때 이것이 인간 세계의 최악의 상황임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심판의 날에, 마지막에 모든 것을 결산하는 그 날에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관계”를 물으실 것입니다. 업적이나 소유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쌓았는가 보다 인간 관계에 대해서 물으실 것입니다. 너는 사람들을 얼마나 위로하고 격려했는지, 너 때문에 다시 힘을 얻은 사람, 너 때문에 살아갈 희망을 얻은 사람, 너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 그리고 너의 권면과 섬김으로 신앙이 다시 회복된 사람이 누구냐? 이렇게 관계를 물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삶에 모든 것보다 관계가 아름다우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주로 그 땅을 치실 것이다 말씀하십니다. 그 저주를 축복으로 바꿀 자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말라기서 마지막 장은 “예수님이 오셔야만 합니다.” 하는 갈망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말씀을 마칩니다: 여호와의 심판의 날에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축복된 삶을 살려면 기록된 말씀을 늘 기억하며 묵상하며 살아야 하며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서 늘 선을 추구하며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런 삶이 여호와의 날을 준비하는 삶입니다.

The Great and Dreadful Day of the Lord

Milton Korean Presbyterian Church – Sunday Sermon (December 15, 2019)

Scriptures:  Malachi 4:1-6

TitleThe Great and Dreadful Day of the Lord

Preacher:  Pastor Chang Song Jung  

 ‘“But for you who fear my name, the Sun of Righteousness will rise with healing in his wings.  And you will go free, leaping with joy like calves let out to pasture…” “Remember to obey the Law of Moses, my servant—all the decrees and regulations that I gave him on Mount Sinai for all Israel.”’  (Malachi 4:2, 4 – NLT)


Today is the ninth series of the Book of Malachi.  Today’s scriptures records the prophecy of the contrasting final destiny of the righteous and wicked on the day of the Lord, the day of God’s final judgment, and that God will send Elijah before this judgment.  Today, we want to empower our congregation’s faith by seeing what kind of day is the day of the Lord that we saints are looking forward to.

1. The final contrasting fate between the righteous and the wicked: Today’s passage is the message from the last chapter of the last Book of the Old Testament. However, in this Book of Malachi, God continues to express himself 24 times as “the Lord of Heaven’s Armies”.  In verse 1, “The Lord of Heaven’s Armies” is an army term.  So it is the expression of the Lord Almighty who leads many armies.  Thus, this expression of the Lord of Heaven’s Armies is the last solemn exhortation that the commander-in-chief gives just before ordering to attack.  And “see” means “pay attention” (verse 5).

On the day of His coming”, on the day of God’s final judgment, it will come burning like a furnace and the wicked will be burned up like straw and be destroyed.  Therefore, the day will come when the wicked who are proud and do evil will be completely destroyed.  But at the same time, it is said that those who fear God will have the sun of righteousness will rise with healing in his wings (verse 2).  What does this mean?  The sun of righteousness, Jesus Christ will heal us inside and our souls with “justice.”  It means that man will be healed when they are shined upon with the sun of righteousness.

And what final blessing will come to those who fear and rely on Jesus?  “On the day when I act, you will tread upon the wicked as if they were dust under your feet,” says the Lord of Heaven’s Armies.”  (Verse 3).  Eventually, those who have left the Word of God will disappear without a trace like ashes in the furnace.  And as for those who fear the name of the Lord, the sun of righteousness will rise with healing in his wings and they will go out and leap like calves with vitality released from the stall.  In one words, it is a promise of a final victory.  Everyone!  If this day is the day of the Lord, then we must hope for this day.  So who awaits for the Lord’s Day?  The godly people waits for it.  Those who suffer and despair in this world because of their faith wait for day of the Lord more than those who enjoy this world.  Are you waiting for this day?  Or do you want it to come much later?

2. To come out of the road of judgement: The day of the Lord is certainly coming, so what should we prepare for it? That day here is basically referring to the First Coming and Second Coming of Jesus.  Jesus tells us that Jesus Christ will come before this judgment day comes on the day of the Lord.  Before we meet Jesus, we must prepare two things, the first of which is verse 4.  “Remember to obey the Law of Moses, my servant—all the decrees and regulations that I gave him on Mount Sinai for all Israel.”  What we must hold onto on the First coming and Second Coming is “Remember the Word of God”.  Meditating on God’s Word in everyday life and putting them into action in our lives is the best preparation for the day of the Lord.  Please do not forget.  It is a blessing to always prepare the Word of God in your life!

Another thing to prepare is in verse 5.  “Look, I am sending you the prophet Elijah before the great and dreadful day of the Lord arrives.”  This is the same meaning as “on the day” in verse 3, that before the coming of God’s judgment, God will send John the Baptist, who is someone like the prophet Elijah with a mission.  What will John the Baptist with a spirituality like Elijah do when he comes?  It is in verse 6.  “His preaching will turn the hearts of fathers to their children, and the hearts of children to their fathers.  Otherwise I will come and strike the land with a curse.”

But when will God strike the land with a curse?  In a big sense, He says that if the relationship between God and the Israelites that is broken through sin is not restored then He will strike the land with a curse.  In order to restore our relationship with God, it is telling us that John the Baptist will come before Jesus comes in order to carry out the ministry of repentance that will bring Israel back.  It also tells us that the worst situation in the human world is when the family relationship is broken, which is the most important relationship of all human relationships.

Therefore, on the day of judgement, on the day when all things are settled at the end, God will ask all of us of our “relationships”.  He will ask us about human relationships rather than what we have built up or our achievements or possessions.  He will ask, how comforting and encouraging we were to others, who had regained their strength because of us, who had obtained the hope to live again because of us, who had met Jesus Christ through us, and who had their faith restored through our advice and serving?  He will ask us about these relationships.  Dear friends!  I bless you to make your relationship more beautiful than anything else in your life.  Otherwise God will strike the land with a curse.  It is Jesus Christ who turns that curse into a blessing.  So the last chapter in Malachi ends with the hope of “Jesus must come.”  Only Jesus is our only hope.

Concluding the sermon:  To live a blessed life in the day of the Lord’s judgement, where the sun of righteousness rises, we must always remember the written Word of God, meditate on it, and always seek goodness in our relationships with all people, and love God and our neighbors.  That is the kind of life that will prepare us for the day of the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