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currently viewing 아! 우리 인생 가운데도 이런 때가 있구나!

아! 우리 인생 가운데도 이런 때가 있구나!

최근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자주 경험합니다. 몇 년 동안 정리가 안되었던 문제들이 봄철에 눈 녹듯이 해결이 되며 삶 속에서도 평안과 감사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요즘 아내와 제 입에서 나오는 말이 ! 우리 인생 가운데 이런 때도 있구나!”하는 감탄과 찬양이 터지고 있습니다.

갑자기 왜 이런 은혜가 임할까 생각해보니…시편1:2의 은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금년 들어 하나님 앞에서 말씀을 가까이 하려고 나름 애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목회의 분주함을 핑계로 간신히 QT 하는 것으로 말씀 생활을 대신 해 왔는데… 이를 회개하고 남은 인생은 핑계되지 말고 정말 한번 말씀을 원없이 읽고 묵상하자는 결단을 한 이후로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하니까 말씀 속에 있는 생명의 역사가 삶과 사역 가운데 임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기도 제목들이 있긴 하지만…감사한 것은 마음에 고요함과 평안함이 조금씩 회복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환경이 나아져서 그런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환경이 나아진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왜 똑같은 환경인데 이런 은혜가 임하는가? 목회자이지만, 말씀을 전하는 자이지만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동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의 진정한 기쁨은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하나님 없이는 참된 기쁨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복과 기쁨을 말씀을 통해서 주십니다. 말씀이 삶이 되고 삶이 말씀이 될 때 비로서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말씀을 통해서 임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최근 매일 아침마다 하나님은 만나를 주셨습니다. 그 만나에는 싱싱함과 생명이 있습니다. 분명한 것 하나는 “아무도 포도주라는 말을 듣고 취하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포도주는 마셔야 취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말씀 붙들고 기도함으로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읽은 말씀, 들은 말씀 붙들고 말씀대로 살 때 이런 역사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

얼마 전 복음서를 읽다가 마가복음과 요한 복음에서 마음 속에 큰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어려울 때마다 기도는 했습니다. 그 때마다 하나님이 문제를 다 풀어주신 것은 아닙니다. 기도했다고 100% 문제가 다 해결된 것도 아니고 기적같은 역사가 나타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면 “말씀대로 힘과 지혜와 소망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려워도 부딪칠 용기를 주셨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은혜는 말씀 붙들고 기도할 때 승리를 맛볼 수 있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이제는 정말 남은 인생은 기도와 말씀을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말씀과 기도의 사람이 될 때 “실패하려고 해도 안되는 이상해 보이는 특이한 하나님의 자녀가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11:24)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