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톤 한인 장로 교회는 2010년 아이티 지진 피해를 돕고자 시작되어진 KAHM 선교회 소속 교회로서, 아이티 지역의 목회자 세미나와 평신도 집회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매년 봄, 가을로 실행되어지는 목회자 세미나와 평신도 집회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기를 소망하며, 특별히 2017년 가을부터는 아이티 지역에 바이블 아카데미 신학교를 설립하여 성경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018년 Haiti Mission

KAHM 선교회와 함께 하는 2018년 Haiti Mission 일정 2018년 10월 16-23일 Haiti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서 함께 기도로 준비합시다. -밀톤 한인 장로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