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톤 한인 장로 교회는 꿈나무 선교회(공재남 목사)와 함께 2010년 여름부터 Ontario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Longlac과 Aroland 지역을 섬기고 있습니다. 매년 여름과 겨울 사역으로 진행 되어지는 원주민 선교를 통하여 큰 아픔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원주민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복음의 씨앗을 전하고자 합니다. Longlac과 Aroland 지역에 하나님의 몸 된 교회가 설립되기를 소망합니다.





2018년 여름 원주민 선교 보고
2018-08-11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니… 꿈나무 선교회(공재남 목사)와 함께 하는 원주민 선교 8년차를 맞으며 세월이 살같이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년 여름, 겨울 두차례 선교에 임할 때마다 지금까지 만나온 원주민 청소년들이 얼마나